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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happy story699

새절역 꽃집_라온하제플라워 너무 예쁜 생일선물용 꽃다발~~ 오늘은 지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샀어요~ 새절역에서 6분 거리에 있는 라온하제플라워 에서 샀는데요~ 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꽃다발 사들고 지하철 타러 가는길~ 이뻐서 찰칵찰칵 찍었네요~~^-^/ 요즘 날씨도 좋은데 집콕하느라 힘들었거든요. 근데 지인 생일을 핑계로 이렇게 꽃도 보고 수다도 떠니까 참 조으네요~ ^-^/ [네이버 지도] 라온하제플라워 서울 은평구 증산로 363 http://naver.me/5fnG5Y8y 네이버 지도 라온하제플라워 map.naver.com 2021. 10. 14.
매일 뭐 먹지_해산물로 몸보신 요즘은 귀차니즘이 최대치에 달하였습니다. ㅋㅋㅋ 뭐 이런 때도 있는거지 싶은데, 또 식욕은 사라지지가 않아서, 열심히 맛난 음식들을 만들어서 먹고 있답니다. 그러니까, 잘 먹고 잘 쉬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뭐 먹었는지 기록겸 자랑하는 의미로다가 써보는 포스팅이에요~ :") 가을에는 전어를 꼭 한번은 먹어줘야죠~ 고향에 내려갔을 때, 아빠가 사오신 전어~ 너무 맛났어요. 아빠가 고추랑, 마늘이랑 같이 먹으면 맛나다고 해서, 그 동안은 쳐다보지도 않던 생마늘에도 도전해 봤답니다. ㅋㅋ 이번 추석에는 엄마가 장어를 12마리나 싸주셨어요. 12마리.. 켁... 냉동실에 고이고이 저장되어 있는데.. 3마리 구워 먹었네요. 이번에는 장어구이와 곁들이면 찰떡 궁합인 양념장을 배워왔어요. 아빠가 알려준 .. 2021. 10. 10.
[독서감상문]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_다큐멘터리 산문 나는 이 책을 읽을 사람도 불쌍하고 읽지 않을 사람도 불쌍하고, 그냥 모두 다 불쌍해......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알쓸범잡] 마지막 회에서 장항준 감독님이 추천해 준 책이었는데, 아내인 김은희 작가님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다고 해요. 어떤 전쟁 이야기도 이런 관점에서 쓰이고, 읽히고, 보인 적이 없다는 말에, 호기심이 일어나서 읽게 되었습니다. 19년에 읽은 [먼 북으로 가는 길]이라는 책이 제가 그해에 읽은 최고의 책이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전쟁문학이 인간 내면 깊숙한 곳을 들여다보게 해 주는 매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해 준 책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인터뷰 형식의 논픽션 전쟁문학이라는 점도 더욱 흥미요소를 일으켰습니다. 이 책은 560페이지에 달하는 매우 두꺼운 책입니.. 2021. 10. 2.
무화과 오픈토스트 무화과가 시장에 출몰하는 계절입니다~ ^0^ 보통 1kg에 만원에 팔았었는데, 시장에서 1.2kg 한박스를 오천원에 샀어요~ 야호! 무화과 생크림 오픈 토스트 집에 있던 휘핑크림에 설탕을 넣고 블랜더로 생크림거품을 만들어줬어요~ 무가당크림을 좋아하시는 분은 설탕 생략해주세요~ 한 5분 돌렸는데 이렇게 쫀쫀한 생크림 완성~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 저녁에는 뚝! 그쳤습니다~ 우리 동네에 회의를 하러 온 지인을 만나서 커피(티라떼)를 한잔하면서 수다꽃을 피웠네요~ 얼마만의 동네 카페 마실인지.. 봄에 방문한 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 2021. 9. 30.
가을에는 소국_예쁜 국화화분 국화가 생각나는걸 보니, 가을이긴 가을인가 봅니다~ 오늘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빗방울이 떨어지기 전에 시장에 달려갔다 집에 들어왔어요. 우와아~ 올망졸망 예쁘게 핀 꽃들이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네요~ 쵝오! 어제 오늘 내내 정신머리가 어디로간건지 실수투성이에 무기력덩어리였는데 말이죠. 아직 제 정신상태는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요녀석들 덕분에 살짝 힘이 나는것 같아요. ㅎㅎ 아직 피우지못한 몽우리들도 잘 피워주기를~~! 아자!!! *시장에 있는 화원에서 1개에 4천원, 2개에 7천원에 샀어요~ 3개에는 만원~ 아저씨의 마게팅 능력~👍 2021. 9. 28.
아주 오랜만에 베이킹_통밀무화과빵을 구웠다 사진을 찾아보니, 7월6일에 통밀빵을 구운 이후로 처음이었다. 9월2일 밤늦게 통밀빵을 구웠다. 아침에 빵대신 밥을 챙겨 먹기 시작한 이후로 어제오늘 이틀 연속으로 빵을 먹기는 처음이다. 냉동실에 빵이 없어진지도 오래되었다. 그래도 2주 전에 회의때 먹을 스콘을 구워서 회사에 갔었다. 내일도 모임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빵을 구워봤는데 생각만큼 발효가 잘 되진 않아서 어떤지 잘 모르겠다. 이번에는 100%통밀빵으로 만들어봤다. 맛있어야할텐데.. 맛은 내일 확인해 봐야징~ *레시피 하트랜드 유기농 통밀가루 125g 백설 우리땅 우리밀 통밀가루 125g 드라이 이스트 4g 소금 5g 설탕 3g 올리브오일 10g 따뜻한물 218g 건무화과 50g 호두 한줌 슬라이스아몬드 한줌 빵칼을 새로 샀는데, 역시 딱딱한.. 2021. 9. 2.
추석 승차권 예매는 언제쯤.. 6월에 고향에 다녀 온 이후로는 아직 집에 가지를 못했어요. 8월 휴가중에 다녀오고 싶었는데.. 수도권 4단계가 계속 유지되는 중이라 기차를 타고 다녀오기가 영 맘에 걸리더라고요.. 이번 추석에는 꼭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예매가 오픈되지 않네요. 목요일로 예매하고 오픈이 되면 올라오는 기차를 잘 예매해야겠어요. 항상 쉽지 않은 명절 KTX 예매이지만, 곧 명절인데 예약을 할 수가 없으니 참 안타깝네요. 중앙 재난안전 대책본부의 추석 방역대책이 발표되는 시기를 잘 기억해 두었다가 예매해야겠어요. 모쪼록 이 위기 상황도 빨리 지나가길 바라봅니다. 2021. 8. 23.
[독서감상문]오래 준비해온 대답_김영하의 시칠리아 친한 동생이 예전에 보고 싶다고 말한 책을 불쑥 빌려주었다. 책장을 한 장도 넘기기 힘들던 6월에 한 장 한 장 넘길 수 있는 책이었다. 읽다 보니, 여행이 가고 싶어 졌고, 읽다 보니 스페인까지 가서 이탈리아 국경 한번 못 넘어 보고 온 것이 기억이 났다. 그렇게 7월이 갔다. 더디지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스스로를 보면서, 감사했다. 강의를 하고, 방송을 하고, 글을 쓰던 어느덧 중년이 되어가던 소설가(김영하)가 불현듯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게 된 출발점부터, 꼭 다시 가게 될 거라고 믿었던 또 믿는 시칠리아에 도착해서 그곳에서의 나날들을 보내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내 안의 어린 예술가는 어디로 pg. 24 이런 상황에서 장편 연재는 무리 아니야? 아내가 물었지만 나는 걱정 말라고, 다 해낼.. 2021. 8. 9.
그림책, 동시, 일러스트북_꼬마들을 위한 선물 내가 지나온 길 - 박해정 지음 - 예쁜 동시가 좋아 샀던 책 오랜만에 꺼내 보았더니 넘 멋진 시를 만났다. ㅎㅎ 번쩍번쩍 용기를 주는 길들을 지나왔기를 또 앞으로도 지나가기를.. 이번주는 조카의 생일이라 그림책 선물과 축하카드를 만들어 봤다. 오늘도 안녕! - 동화 컬러링 북 1일 1파스텔 그림 - 일러스트북 코로나라 생일에도 집콕할 조카가 그림책 선물을 마음에 들어해 주길~~♡ 2021. 7. 23.
21년 7월의 어느 날 일기를 쓰는 건 마음을 돌보는 일과 비슷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일상을 기록하는 일도, 마음을 돌보는 일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그냥 둔다... '아,,, 모르겠다.' 하고 그냥 둔다. 아마도 당분간 블로그는 이렇게 방치될 것 같다. 지금은 그냥 살아야겠다.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요즘은 때문인지, 꼬맹이 생각이 많이 나서 운다. 엉엉엉하고 운다. 요즘은 바쁘게 지내려고 일을 열심히 하고, 쉴때도 열심히 쉬고, 잘 놀지는 못해도... 놀궁리를 한다. 요즘은 바쁘다가 off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힘이 든다. 너무 허무하고 너무 울컥하고 너무 다운된다. 요즘은 일부러 그렇게 바쁘고 뻐근한 상.. 2021.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