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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note)/일상(diary)

식빵과 브런치_계란빵 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후회..

by 쭈야해피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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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밤에 감정적이긴 싫지만 .. 갑자기 너무 열심히 하던 일들에 회의감이 찾아와서 그만.. 먹는 사진 올려야겠어요.ㅎㅎㅎ 농담 아니고 그냥 🤦 밤이라 그런거 겠죠? 내일은 또 다른 해답들이 찾아 올거라 믿습니다. 저 경솔한 편인가봐요. 정말 고민하고 신경써서 행동하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종종 실수도하고 오해도 받고.. 후회도 하게 되네요.

얼마전에 식빵을 2개 구웠어요 굽고 나서 만난 사람이 없어서(집콕생활중_정신건강에 나쁨) 혼자 다 먹기로 결정했답니다~

식빵 만들기 레시피는 첫번째 만들기로 대체~ >>>>
https://hearthouse.tistory.com/m/564

우유식빵 만들기_우유향 가득

잡생각이 몰려올때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아~ 이번에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 생각으로 우유식빵에 도전!! 우와아~~ 우유식빵은 향긋하고 고소한 우유향이 가득 쏟아져 나오네요~ 아하 우유식

hearthouse.tistory.com



1,2차 발효 후 돌돌말아서 팬닝을 하고 다시 3차발효전
3차 발효후 살짝 부푼 모습~ 발효가 잘 안 됐어요 이유는 몰까나
오븐에 구워줍니다~ 170도에 35분? 가물가물
한참 식혀주고 빵칼로 3등분씩 했더니 넘 두꺼워서 다른건 4등분씩 했어요 ㅎ
다음날 아침 계란발라서 구워먹었어요 (우유가없어서 좀 퍽퍽 우유식빵인데 왜 퍽퍽함??!)
사과 계란 구운양파 치즈 아보카도까지 올린 샌드위치
빵이 두꺼워 햄버거만큼 높아진 샌드위치 맛은 제 취향저격입니닷
이건 오늘 아침! 아침부터 배고파서 .. 근데 프렌치토스트 구워서 설탕 뿌려 먹었는데 ㅜㅜ 넘 배불러서 우악~ 좋았어요.. 근데 당분간 빵 그만 먹어얄거 같아요. ㅎ 쌀을 잘 챙겨 먹어야겠어요.


아픈 이후로 1키로가 빠졌는데(그렇게 뺄려고해도 안빠지더니 4일만에ㅋ) 그래서인지 이번주는 다시 찌우려고 그런지 엄청 이거저거 고기고기를 절로 먹게 되었네요~ 아파서 빠진 살은 안 아까워해야겠죠? 헬스장도 못가고 밖은 영하의 추위고..아... 스트레스는 어디서 풀어야 할까요??? 이너피스 플리즈... ㅜㅜ

일단 오늘은 잘 자야겠습니다. ... 12월 중순의 아직 덜 큰 어른이의 푸념 한바가지 먹사진 포스팅이었네욥. 굿나잇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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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Favicon of https://koo123.tistory.com BlogIcon 계리직 2020.12.17 08:24 신고

    우아 진짜 대박이시다!!!
    이거 만들면서 스트레스 저는 더 쌓일거 같아요 ㅜㅜ
    치우고 그러면 ㅜㅜ
    진짜 사람마다 스트레스 푸는 방법도 다 다른거 같아요!!
    그나저나 음식이 장난이 아니에요
    너무 부럽고 맛나보입니다
    살이 쪄도 좋을거 같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hearthouse.tistory.com BlogIcon 쭈야해피 2020.12.17 12:15 신고

      ㅎㅎㅎ 그런가요? 스트레스 더 쌓이다니 ㅋㅋㅋ 빵 굽는 냄새 맡으며 뒷정리하고 다 구워졌을때 예쁜 모습을 내손으로 만들었다니!!하고 감격하기도 하거든요. ㅎㅎ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시간과 손끝에서 일뤄지는 과정이 안도감을 주는거 같아요.

  • 2020.12.22 22:41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2021.01.11 00:28

    비밀댓글입니다
    답글